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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트해

    Explore " 발트해" with insightful episodes like "[서양사 59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3》 표트르 대제 3부:야만적인 방식으로 러시아를 문명화하다" and "[서양사 58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3》 표트르 대제 2부:"나는 땅을 원하는 게 아니다. 바다를 원한다"" from podcasts like ""연남책빵" and "연남책빵"" and more!

    Episodes (2)

    [서양사 59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3》 표트르 대제 3부:야만적인 방식으로 러시아를 문명화하다

    [서양사 59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3》 표트르 대제 3부:야만적인 방식으로 러시아를 문명화하다
    1721년 스웨덴은 공식적으로 패배를 인정하고 니슈타트 조약을 통해 러시아에 광대한 영토를 넘겼다. 이로써 발트해는 러시아의 호수가 되었다. 유럽 각국은 러시아를 강대국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서양사 58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3》 표트르 대제 2부:"나는 땅을 원하는 게 아니다. 바다를 원한다"

    [서양사 58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3》 표트르 대제 2부:"나는 땅을 원하는 게 아니다. 바다를 원한다"
    표트르는 국제교역을 통해 국부를 쌓으려 했다. 러시아에는 아마, 대마, 피치, 피혁, 목재 같은 유망한 수출품이 많았다. 그러나 수출 항구로는 북극에 가까운 아르한겔스크항이 유일했는데, 연중 몇 달은 얼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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