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사 59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3》 표트르 대제 3부:야만적인 방식으로 러시아를 문명화하다
1721년 스웨덴은 공식적으로 패배를 인정하고 니슈타트 조약을 통해 러시아에 광대한 영토를 넘겼다. 이로써 발트해는 러시아의 호수가 되었다. 유럽 각국은 러시아를 강대국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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