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박근혜 11화. 박근혜가 느낀 그 피눈물
화요일, 주간박근혜 11화가 올라왔습니다.
오늘도 교장쌤, 신학림 대표이사 편집인과 정상근 기자가 나왔습니다.
대통령 탄핵이 드디어 가결되었습니다. 그것도 과반을 훌쩍 뛰어넘는 숫자입니다.
결국 민심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정치권이고
그말인 즉슨, 우리 국민들이 해냈습니다.
대통령은 이번 일로 피눈물을 느꼈다고 하죠? 그걸 이제야 느꼈나요
또한 탄핵과 함께 대선국면이 조금 열렸습니다.
여기저기서 의도된 보도들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합니다.
주간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과 그 이후 정치권의 흐름을 예측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억해야 할 87년 대선 뒷이야기도 풀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