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사 62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3》 마리 앙투아네트 3부:'인민의 면도날'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다
프랑스의 재정은 최악으로 치달았다. 누구도 근본적인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1785년 재무총감에 임명된 칼론이 교회를 포함한 모든 지주에게 공평하게 세금을 내도록 하자는 개혁안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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