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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Explore "바이든" with insightful episodes like "트럼프 "중국 관세 60%? 그 이상"…큰 건 따로 있다", "트럼프 돌아오면 중국에 60% 관세 부과, EU엔 방위비 증액 압박 (ft. 홍태화)", "트럼프, 경선 2연승…하지만 본선 위험신호 떴다?", "인플레 잡고 재선 노리는 바이든 '유가 내리기' 승부수 (ft. 조홍종)" and "1화: 트럼프는 공화당 후보가 될 수 있을까?" from podcasts like ""취재파일", "경제자유살롱", "취재파일", "경제자유살롱" and "아메리카노"" and more!
Episodes (33)
트럼프 돌아오면 중국에 60% 관세 부과, EU엔 방위비 증액 압박 (ft. 홍태화)
트럼프, 경선 2연승…하지만 본선 위험신호 떴다?
인플레 잡고 재선 노리는 바이든 '유가 내리기' 승부수 (ft. 조홍종)
1화: 트럼프는 공화당 후보가 될 수 있을까?
지난해 말 콜로라도주 대법원이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공화당 경선 투표용지에 이름을 올릴 자격이 없다는 판결을 했습니다. 수정헌법 14조 3항에 따르면 국가 전복 행위, 반란 행위에 가담한 자는 미국 정부의 공직을 맡을 수 없다고 돼 있는데, 지난 대선이 끝난 뒤 일어났던 1월 6일 의사당 테러를 트럼프가 사실상 방조하고 부추겼기 때문에 그가 대선에 나설 수 없다고 판결한 겁니다. 트럼프 후보 측은 당연히 즉각 반발해 연방대법원에 사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법정 공방이 있음에도 트럼프 전 대통령이 후보 자격을 실제로 상실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 트럼프는 여전히 유력한 공화당 차기 대선 후보이고,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공화당 후보를 넘어 바이든 대통령과 가상 재대결에서도 앞서기 시작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을 둘러싼 후보 자격 논란을 짚어보고, 트럼프와 바이든이 다시 맞붙었을 때 어떤 점을 염두에 두고 선거를 지켜보면 좋을지 관전 포인트를 정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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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 대만 총선은 미국과 중국의 대리전? 선거 쟁점은 대만 독립 (ft. 왕수봉)
프롤로그: 아메리카노2024
2024년 선거의 해가 밝았습니다. "아메리카노2024"도 닻을 올립니다. 아메리카노2020 이후 미국에 관해 다양한 주제를 풀어봤던 아메리카노가 다시 미국 대선에 초점을 맞춘 오리지널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애청자 여러분, 그리고 곧 애청자가 되어주실(!), 지금 저희를 처음 접한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미국 선거를 비롯한 정치 전반에 관해 궁금한 점, 그밖에 여러 가지 문의는 모두 저희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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