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주민에 무자비 폭행당한 70대 경비원의 아들입니다"
새벽 근무중 만취 주민에게 느닷없이 묻지마 폭행을 당한 70대 경비원이 뇌사에 가까운 상태에 빠졌습니다. 있지도 않은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았다는 게 이유라고 합니다. 창졸간에 아버님을 잃게 생긴 아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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