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100개의 외국어로 수다를 떠는 책이 있다.. 《세계의 말들》
일본의 슬라브어학자이자 언어학자인 구로다 류노스케의 《세계의 말들》을 읽습니다.
* 출판사 유유의 낭독 허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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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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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35)
종이책 인터랙티브! 재미를 향해 이토록 치열하게 - 『N』
읽는 사람에 따라 엔딩이 달라지는 장편소설, 미치오 슈스케의 'N'을 읽습니다.
* 출판사 북스피어의 낭독 허가를 받았습니다.
비범한 것도 결국 평균이어라... '평균의 마음'
베테랑 편집자이자 열혈 독서인 이수은 작가의 고전 독서 에세이 <평균의 마음>을 읽습니다.
* 출판사 메멘토의 낭독 허가를 받았습니다.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알려드립니다
피에르 바야르의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을 읽습니다.
* 출판사 여름언덕의 낭독 허가를 받았습니다.
올해의 나와 너에게 선물합니다. - 신형철 《인생의 역사》
신형철 평론가의 시화(詩話) 에세이 '인생의 역사'를 읽습니다.
* 출판사 난다의 낭독 허가를 받았습니다.
"허무를 다스리며 산책"한다는 것은 - 김영민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
김영민 교수의 책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읽습니다.
* 출판사 사회평론아카데미의 낭독 허가를 받았습니다.
'K드'보다 쫀득한 법정이야기 - 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
조우성 변호사의 에세이 <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를 읽습니다.
'K드'보다 쫀득한 법정이야기 - 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 [북적북적]
!['K드'보다 쫀득한 법정이야기 - 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 [북적북적]](https://www.podcastworld.io/podcast-images/sbs-golradeudneun-nyuseurum-n4lvd2rq.webp)
조우성 변호사의 에세이 <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를 읽습니다.
사표 쓰기 전이라면… ‘실례지만, 이 책이 시급합니다’
편집자이자 번역가, 작가 이수은의 독서 에세이 <실례지만, 이 책이 시급합니다>를 읽습니다.
사표 쓰기 전이라면… ‘실례지만, 이 책이 시급합니다’ [북적북적]
편집자이자 번역가, 작가 이수은의 독서 에세이 <실례지만, 이 책이 시급합니다>를 읽습니다.
흘러가버리는 저 빛물결처럼, 영원히 - 박완서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박완서 작가의 에세이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를 읽습니다.
흘러가버리는 저 빛물결처럼, 영원히 - 박완서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북적북적]
박완서 작가의 에세이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를 읽습니다.
‘인싸’의 ‘아아’ 마시기가 어색하지 않은 이유… <휴랭 머랭> [북적북적]
최혜원 교수의 저서 <휴랭 머랭>을 읽습니다.
‘인싸’의 ‘아아’ 마시기가 어색하지 않은 이유… <휴랭 머랭>
최혜원 교수의 저서 <휴랭 머랭>을 읽습니다.
쫄면 먹는 일보다 더 가치 있는 게 있을까…<연대의 밥상>
'옥바라지 선교센터' 이종건 사무국장의 <연대의 밥상>을 읽습니다.
R.I.P. 장 자크 상페 『상페의 어린 시절』
장 자크 상페의 <상페의 어린 시절>을 읽습니다.
가을의 문턱에 열어보는 거울 - 캐럴라인 냅 <명랑한 은둔자>
캐럴라인 냅의 <명랑한 은둔자>를 읽습니다.
그저 우리가 아니라… '타인을 듣는 시간'
김현우 PD의 <타인을 듣는 시간>을 읽습니다.
다만 빛과 그림자가 그곳에 있었고 - 정멜멜
정멜멜 사진가의 <다만 빛과 그림자가 그곳에 있었고>를 읽습니다.
클래런스가 에미넴에게 미처 쏘지 못한 그 라임 - 배움의 기쁨
토머스 채터턴 윌리엄스의 <배움의 기쁨>을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