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건 나야 니들이야?...'나는 왜 이렇게 웃긴가'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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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 퀴어 아티스트이자 유머리스트인 이반지하의 두번째 에세이 『나는 왜 이렇게 웃긴가』를 읽습니다.
* 출판사 이야기장수로부터 낭독 허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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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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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48)
‘혼밥’할 땐 이 친구랑 어때요?..’내 식탁 위의 책들’ [북적북적]
정은지 작가의 '내 식탁 위의 책들'을 읽습니다.
이 책에는 모두 스무 권의 '식탁 위의 책들'과 그 책에 등장하는 음식 혹은 먹는 장면이 녹아서 담겨 있습니다.
* 출판사 앨리스의 낭독 허가를 받았습니다.
삶이 간절해져 비로소 - '어느 미래에 당신이 없을 것이라고' [북적북적]
목정원 작가가 2016년부터 찍어온 사진 100여 장과 함께 사진에 관한 에세이를 엮은 사진산문 『어느 미래에 당신이 없을 것이라고』를 읽습니다.
책에 실린 사진과 함께 감상하실 수 있는 유튜브 영상은 월요일에 공개됩니다.
* 아침달의 낭독 허가를 받았습니다.
부부가 쉬지 않고 노는 이야기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 [북적북적]
편성준 작가의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를 읽습니다.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는 부부의 퇴사로 시작된 이야기지만 긴긴 인생을 즐겁게, ‘쉬지 않고 노는 것’에 관한 글입니다.
* 몽스북의 낭독 허가를 받았습니다.
'체육복을 읽는 아침' [북적북적]
이원재 교사가 쓴 에세이 '체육복을 읽는 아침'을 읽습니다.
* 출판사 정미소의 낭독 허가를 받았습니다.
노년의 주름이야말로 꽃을 닮았다 - 인생의 봄에는 할 일이 참 많습니다 [북적북적]
《인생의 봄에는 할 일이 참 많습니다》를 읽습니다.
* 수오서재의 낭독 허가를 받았습니다.
비범한 것도 결국 평균이어라... '평균의 마음' [북적북적]
베테랑 편집자이자 열혈 독서인 이수은 작가의 고전 독서 에세이 <평균의 마음>을 읽습니다.
* 출판사 메멘토의 낭독 허가를 받았습니다.
나도 잘 쓰고 싶다 《은유의 글쓰기 상담소》 [북적북적]
은유 작가의 글쓰기 책 <은유의 글쓰기 상담소>를 읽습니다.
* 김영사의 낭독 허가를 받았습니다.
"내 모든 것이 담겼던 데뷔작"- 고레에다 히로카즈 《구름은 대답하지 않았다》 [북적북적]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구름은 대답하지 않았다>를 읽습니다.
* 출판사 체크포인트 찰리의 낭독 허가를 받았습니다.
올해의 나와 너에게 선물합니다. - 신형철 《인생의 역사》 [북적북적]
신형철 평론가의 시화(詩話) 에세이 '인생의 역사'를 읽습니다.
* 출판사 난다의 낭독 허가를 받았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인생은 깊어갑니다' [북적북적]
최갑수 작가의 산문집 『음식은 맛있고 인생은 깊어갑니다』를 읽습니다.
* 출판사 '얼론북'의 낭독 허가를 받았습니다.
"허무를 다스리며 산책"한다는 것은 - 김영민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 [북적북적]
김영민 교수의 책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읽습니다.
* 출판사 사회평론아카데미의 낭독 허가를 받았습니다.
내 일의 주도권은 나에게 『내 일로 건너가는 법』 - 김민철 [북적북적]
김민철 작가의 에세이 <내 일로 건너가는 법>을 읽습니다.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의 낭독 허가를 받았습니다.
'K드'보다 쫀득한 법정이야기 - 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 [북적북적]
조우성 변호사의 에세이 <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를 읽습니다.
사표 쓰기 전이라면… ‘실례지만, 이 책이 시급합니다’ [북적북적]
편집자이자 번역가, 작가 이수은의 독서 에세이 <실례지만, 이 책이 시급합니다>를 읽습니다.
이야기를 만든 ‘우연의 순간들’ 책과 우연들 - 김초엽 [북적북적]
김초엽 작가의 에세이 <책과 우연들>을 읽습니다.
흘러가버리는 저 빛물결처럼, 영원히 - 박완서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북적북적]
박완서 작가의 에세이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를 읽습니다.
쫄면 먹는 일보다 더 가치 있는 게 있을까…<연대의 밥상> [북적북적]
'옥바라지 선교센터' 이종건 사무국장의 <연대의 밥상>을 읽습니다.
가을의 문턱에 열어보는 거울 - 캐럴라인 냅 <명랑한 은둔자> [북적북적]
캐럴라인 냅의 <명랑한 은둔자>를 읽습니다.
다만 빛과 그림자가 그곳에 있었고 - 정멜멜 [북적북적]
정멜멜 사진가의 <다만 빛과 그림자가 그곳에 있었고>를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