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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머니스트

    Explore " 휴머니스트" with insightful episodes like "[안내] 《지구의 일생》 방송이 시작됩니다!", "[서양사 36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2》 갈릴레오 갈릴레이 2부:망원경으로 우주의 속살을 들여다보다", "[서양사 35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2》 갈릴레오 갈릴레이 1부:독실한 신앙인인가, 근대 과학의 투사인가", "[서양사 34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2》 침묵공 빌렘 3부:건국의 초석을 놓은 네덜란드의 국부" and "[서양사 33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2》 침묵공 빌렘 2부:'철의 공작' 알바 공과의 한판 승부" from podcasts like ""연남책빵", "연남책빵", "연남책빵", "연남책빵" and "연남책빵"" and more!

    Episodes (74)

    [안내] 《지구의 일생》 방송이 시작됩니다!

    [안내] 《지구의 일생》 방송이 시작됩니다!
    생명이 넘치는 황금기에 이른 지구의 자서전, 《지구의 일생》 방송이 시작됩니다. 암석에 남겨진 기록을 통해 역동적인 지구의 역사를 써 내려가는 지질학자 최덕근 교수가 함께합니다. 우리는 지구에 살고 있지만, 지구에 대해 아는 것이 많지 않습니다. 지구에 대한 지식이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것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지구를 이해한다면, 우주의 광활한 시공간 속에서 작은 점과 같은 나의 존재를 찾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소년 지구’와 ‘청년 지구’를 거쳐 지금의 지구까지 함께 되짚어볼까요. 7월 10일부터, 매주 화요일. 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

    [서양사 32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2》 침묵공 빌렘 1부:오렌지 향기를 머금은 '개구리 나라'

    [서양사 32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2》 침묵공 빌렘 1부:오렌지 향기를 머금은 '개구리 나라'
    네덜란드는 튤립과 풍차의 나라, 평화롭고 자유로운 소국으로 알려져 있지만, '대륙의 유럽'과 '해양의 유럽'이 만나고 충돌하는 유럽 역사의 급소에 해당한다. 빌렘은 폭풍우 치는 유럽 근대사의 한복판에서 네덜란드를 독립국가로 일으켜 세운 건국의 영웅이며 국부다.

    [서양사 30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2》 카트린 드 메디시스 2부 :프랑스 역사상 최악의 참극

    [서양사 30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2》 카트린 드 메디시스 2부 :프랑스 역사상 최악의 참극
    카트린은 도그만에 강하게 집착하지 않았다. 신교도들이 왕권을 인정하고 가톨릭의 우위를 수용한다면 제한적이나마 자유로운 예배를 허락하고자 했다. '엄격성'이 아니라 '부드러움'의 정책을 펴고자 했다. 신교와 구교의 충동을 피하려 했고, 더 나아가 양측의 화해를 모색했다.

    [안내] 《울트라 소셜》 방송이 시작됩니다!

    [안내] 《울트라 소셜》 방송이 시작됩니다!
    호모 사피엔스의 가장 강력한 본성, 초사회성의 비밀 《울트라 소셜》 방송이 시작됩니다. 다양한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진화철학자 장대익 교수와 함께 인간의 초사회성에 대해 파헤쳐보세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좋아요와 팔로워 수에 집착하는 사람들의 모습 그리고 연일 뉴스에서 나오는 범죄까지 인간의 사회성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호모 사피엔스만이 지닌 ‘초사회성’의 테이블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월 13일부터, 매주 화요일. 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

    [서양사 28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2》 프롤로그:근대의 빛과 그림자

    [서양사 28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2》 프롤로그:근대의 빛과 그림자
    16세기 후반부터 17세기 말가지 유럽은 물질적·정신적으로 크게 도약했다. 왕조국가들이 정립되고, 경제가 성장하면서 자본주의 체제의 기본 골격이 만들어졌으며, 또한 '과학혁명'이 진행 중이었다. 이 모든 성과는 다음 시대에 유럽이 세계 패권을 장악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서양사 27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공개방송 2부: 주경철의 유럽, 주경철의 서양사

    [서양사 27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공개방송 2부: 주경철의 유럽, 주경철의 서양사
    세상을 전체적으로 조망하는 거대한 역사적 틀도 중요하지만, 정작 그 안에서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역사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근대를 읽는 역사 스토리텔러 주경철 교수와 함께 유럽인들의 이야기를 따라 근대 유럽 곳곳을 여행해보자!

    [서양사 26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공개방송 1부: 주경철의 유럽, 주경철의 서양사

    [서양사 26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공개방송 1부: 주경철의 유럽, 주경철의 서양사
    세상을 전체적으로 조망하는 거대한 역사적 틀도 중요하지만, 정작 그 안에서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역사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근대를 읽는 역사 스토리텔러" 주경철 교수와 함께 유럽인들의 이야기를 따라 근대 유럽 곳곳을 여행해보자!

    [서양사 25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루터 3부: 구원에 이르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하다

    [서양사 25회]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루터 3부: 구원에 이르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하다
    종교개혁은 유럽 문명을 두 개의 세계로 영원히 분리시켰다. 사실 말은 종교'개혁'이지만 실제로는 점진적 개혁이 아니라 혁명에 가까웠다. 기존 카톨릭 신앙과는 다르게 구원에 이르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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