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오늘 야구에산다에서는 삼성 라이온즈 김현준 선수와 함께합니다. 김현준 선수는 프로 입단 3년 동안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김현준 선수와 함께 삼성 라이온즈 이번 시즌 비하인드와 내년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그리고 팬분들이 남겨주신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가져봅니다. 녹음 시점: 12월 7일 진행: 정우영 캐스터, 이성훈 기자 | 출연: 삼성 라이온즈 김현준

SBS 경제자유살롱

오늘 야구에산다에서는 삼성 라이온즈 김동진 선수와 함께 합니다. 2021 KBO 신인드래프트에 지명되며 2023년 현재 1군 내야수로 자리를 잡고 있는 김동진 선수. 여러 역경을 거쳐 현재 자리까지 올 수 있었는데요. 지난 5월엔 4타수 3안타 1득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김동진 선수와 삼성 라이온즈 입단 비하인드와 앞으로의 선수 생활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야구에산다 제51구에서는 삼성 구자욱 선수와 폰터뷰 진행합니다.

각 구단별 스프링캠프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진행자: 임정요, Kevin Lee Selzer 1. Samsung, LG spar over picture quality of 8K TVs 기사요약: LG전자는 삼성전자의 2019년형 8K TV가 콘트라스트 모듈레이션 (선명도)에서 13퍼센트라는 낙제점을 받았다고 맹렬히 공격하고 있다. 국제기관이 정한 화질을 결정하는 요소로 8천개의 픽셀수 뿐만 최소 50퍼센트의 선명도를 충족해야하는데, 삼성이 TV의 시야각을 개선하기 위해 덧붙인 필름이 선명도를 기준 미달로 떨어뜨린게 아닌가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1] South Korean tech giants Samsung Electronics and LG Electronics sparred again Tuesday, questioning the picture quality of 8K TVs, undermining each other’s technological prowess. *spar: 옥신각신하다 *undermine: 깎아내리다, 기반을 약화시키다 *prowess: 기량 [2] LG once again accused Samsung of exaggerated, misleading marketing of its 2019 QLED 8K TVs and demanded more details. Since the IFA trade show in Berlin, Germany, earlier in September, LG has been slamming Samsung’s 8K TVs as failing to meet globally agreed standards that require minimum 50 percent contrast modulation levels. *exaggerated: 과장된 *misleading: 오해의 소지가 있는 *demand: 요구하다 *slam: 공격하다 *contrast modulation: 선명도 (흰색과 검은색의 명암비) [3] According to LG, the Samsung TVs produced in 2019 are in effect only of 4K quality as they do not provide a clear distinction between the luminance of white and black colors. *in effect: 실제로는 *distinction: 구분 *luminance: 밝기, 휘도 [4] Samsung’s 75-inch QLED 8K TVs have only 13 percent horizontal CM level while LG’s 75-inch NanoCell 8K TVs has 90 percent, according to global institution VDE’s comparison test report dated June 27. *horizontal; 수평의 원문링크: http://www.koreaherald.com/view.php?ud=20190917000767 2. One year on, inter-Korean military pact remains unfulfilled promise 기사요약: 오는 19일 평양공동선언의 1주년이 예고된 가운데 체결 당시 '불가침 조약'으로 환영 받았던 선언이 실상 명목상의 구실밖에 하지 못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들이 일고 있다. [1] The inter-Korean military agreement that was hailed as a “nonaggression pact” when it was signed just a year ago has become a “merely nominal” agreement as its first anniversary approaches Thursday. *hailed: 환호받다 *nonaggression pact: 불가침 조약 *nominal: 명목상의 [2] The defense chiefs of the two Koreas signed the Comprehensive Military Agreement on Sept. 19, 2018, in Pyongyang on the sidelines of the third summit between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and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on sidelines of: 부수적으로 [3] It was not the first bilateral military agreement between the two sides. But the CMA, which created buffer zones around the borders to prevent skirmishes, was hailed by the administration and the ruling party as a breakthrough. National security director Chung Eui-yong called it a virtual nonaggression pact that would eliminate military clashes on the Korean Peninsula. *bilateral: 양자간의 *skirmish: 접전 *breakthrough: 돌파구, 새로운 업적 *eliminate: 제거하다 [4] Although there have been no military clashes in the past year, the implementation of the agreement lost steam after the second summit between US President Donald Trump and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ended without a deal earlier this year. *military clash: 군사분쟁 *implementation: 시행 *lose steam: 힘을 잃다 원문기사: http://www.koreaherald.com/view.php?ud=20190917000716

208회 이재용 부회장 재판, 범죄 외국인 긴급출국정지 제도

데일리로 진행되는 귀로듣는 미오캣. 138화입니다. 오늘은 정상근 기자와 ★민동기 편집국장★이 함께합니다. - 국장이 답한다 : 삼성직원이 일반사용자처럼 등장한 SBS ‘삼성 리포트’ / MBC, 구성원들 기명성명 대거 삭제 오늘도 감사합니다!

데일리로 진행되는 미오캣. 오늘 112화입니다. 오늘은 정상근 기자와 이하늬 기자 그리고 김도연 기자가 함께합니다. - 오늘의 Best : 누가 청년의 눈을 멀게 했나-‘상견례 앞두고 시력을 잃었다’ / ‘캐디 성추행’ 박희태 전 국회의장 유죄 확정 - 오늘의 Worst : ‘돼지발정제 먹어봤습니다’ 여성이 밝힌 뒷이야기 / 공무원 1명 채용시 6600만원 들어간다 - 김도연의 머리를 쓸어올리는 너의 모습 : ‘안철수 지지’ 놓고 조갑제와 정규재 ‘정면 충돌’ / 연달아 터진 한겨레의 악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로 듣는 미디어오늘 미오캣, 오늘 94화입니다. 오늘은 정상근 기자의 진행으로 이하늬 기자와 금준경 기자가 나왔습니다. 오늘의 주요 내용입니다. - 기자들 때리는 친박 집회 참가자들 - 사람이 죽었는데, 집회 관리 잘됐다는 경찰청장 - 홍준표의 아무말 대잔치 - 종편 재승인은 어떻게 되고 있는가? - 재승인, 재허가로 언론 바로잡기! - 이명박근혜 9년, 언론의 적폐들 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로 듣는 미디어오늘 미오캣, 오늘 93화입니다. 오늘은 정상근 기자의 진행으로 금준경 기자와 퇴진행동 박진 활동가를 모셨습니다. 오늘의 주요 내용입니다. - TV조선 재승인 불합격의 전말 - TV조선은 없어지는건가? - 19번의 촛불, 그 장대한 기록 - 20번째 축제를 앞둔 퇴진행동의 부탁 언제나 감사하고,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귀로 듣는 미디어오늘 미오캣, 오늘 91화입니다. 오늘은 정상근 기자의 진행으로 김도연, 손가영 기자가 나왔습니다. 오늘의 주요 내용입니다. - 이재용이 없으면 삼성도, 대한민국도 망한다고? - MBC를 둘러싼 음모들 - 끝나가는 특검, 그 성과와 연장 불발의 아쉬움 언제나 감사하고,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귀로 듣는 미디어오늘 미오캣, 오늘 87화입니다. 오늘은 김유리 기자의 진행으로 금준경, 차현아 기자가 나왔습니다. - 박근혜 정부의 축소판 시청자미디어재단 - 사드 보복, 한 마디 못한 정부에 한 마디 한 문재인 - 이재용 불구속, 이거 괜찮은가? - 반기문 귀국, 지옥이 따로 없었다 그리고, 어떤 작별인사

16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삼성 갤노트7 단종

귀로 듣는 미디어오늘 미오캣 66화 입니다. 오늘은 정상근 기자의 진행으로 김유리, 이하늬 기자가 나왔습니다. - 우병우에 말 못하는 새누리당, 안에선 멘붕? - '부패 기득권 세력' 지목받은 조선일보? - 조선일보 기자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 국회에서 열린 반헌법적 토론회? - AP의 삼성 기사, 세계를 휩쓸다. 그런데 한국은... 그리고, 분노의 이하늬

148회 흑산도 여교사 집단 성폭행 / 삼성, 옥시 피해자 공동 기자회견

귀로 듣는 미디어오늘, 미오캣. 28화 입니다. 이번주는 정상근, 정철운, 이하늬 기자가 함께합니다. - 간장 맛집 만들어준 조선일보 칼럼 - 신문 보는 사람 없는데, 유료부수가 늘었다? - 4대 재벌, 신문 광고칸을 장악하다. 매주 금요일 업데이트 되는 미오캣, 오늘도 많은 청취 바랍니다.

귀로 듣는 미디어오늘, 미오캣. 15화 입니다. 이번주는 정상근, 장슬기, 금준경 기자가 함께했습니다. - '삼성과 함께하는 무한도전', 프로그램 이름 앞에 붙는 광고 이름 외우기도 힘들겠네 - MBC 안광한 사장님의 잰걸음 - SK텔레콤을 바라보는 방송통신위원회의 따뜻한 시선 - 동북아 역사전쟁, 우리만 내전 중. 재미나게 들어주세요~

삼성전자 1분기 잠정실적 발표/ 일본 외무성 독도 도발

63회 북한 고위대표단 깜짝 방문/삼성전자 실적 하락/온실 가스 배출 심각